사회적약자에 전천후 '복지서비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9 14: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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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복지사업 릴레이 내일부터 실시... 장애인권강연ㆍ노인들에 의료봉사등 전개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사업 릴레이’를 실시할 계획이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중심으로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실시되며 이웃에게 직접 다가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펼칠 예정이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시책 전반에 관한 광범위한 의견 수렴과 복지 서비스 제공의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기구이며, 이 기구는 통합서비스, 보건의료, 아동청소년, 노동고용자활주거, 장애인, 여성, 교육, 영유아, 문화체육관광, 노인 등 10개 분과 16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가장 먼저 11일 영유아분과에서는 ‘예쁜 아기 잘 키워드려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사업을 시작한다.

영유아분과는 오후 2시부터 롯데백화점 앞에서 지역내 어린이집에 대한 홍보와 출산 장려 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12일 장애인분과는 광진청소년수련관에서 장애 인권강연회를 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광진을 만들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한다.

17일 통합서비스분과는 복지기동반과 함께 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분과는 성폭력 관련 전문 지식 교육을 통해 성폭력 상담원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을 23일과 내달 7일 각각 실시한다.

내달 5일 보건의료분과는 의료사가지대에 있는 노인들을 위해 자양복지관을 포함한 3개 복지관을 직접 방문, 신경통, 소화기, 호흡기, 만성질환자 등의 의료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수요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구민의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된 기구를 잘 활용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450-7493)와 광진지역회복지협의체(450-7498)로 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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