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무기기 다기능 복합기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8 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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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8억원 줄어 대체키로 [시민일보] 서울시는 복사기, 프린터 등 개별 사무기기의 보급을 억제하고 '다기능 복합기' 위주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다기능 복합기'는 복사기의 일종으로 복사, 프린트, 팩스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사무기기이다.

통합 운영은 사무기기의 교체주기인 향후 5년에 걸쳐 개별기기의 신규·대체 구입을 감축하고 다기능 복합기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 계획이 최종 완료되면 현재 프린터의 83%가 줄고, 팩스 54%가 감소하는 등 1200대의 '다기능 복합기'가 이를 대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연간 37%에 해당하는 장비 구입비 8억1600만원이 절감되고, 장비 수의 감축에 따라 다기능복합기의 사용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이동 동선이 다소 길어지겠지만 불필요한 사무기기의 사용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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