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서 내일 '환경 세미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8 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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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생활실천법 다각적 논의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녹색생활 실천방법을 널리 전파해 녹색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 담당 교사, 환경단체 회원 및 주민 300명이 참여하며 환경분야 대학 교수와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이 환경관련 주제를 가지고 발표한다.

이재석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의 ‘기후 변화의 이해와 전망’ 주제 발표에 이어 김혜애 녹색교육센터 소장이 우리의 생활방식과 소비행태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내용의 강연이 실시되며, 구 환경정책 및 주요추진사업에 대해 김은혜 환경과장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OECD 발표에 따르면 2030년에는 심각한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감소, 물 부족, 환경오염이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며 “이번 환경 세미나를 통해 녹색생활을 실천해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구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 참여자들에게는 친환경물품인 에코 장바구니가 제공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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