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친환경ㆍ디자인 입고 '깨끗하게' 재탄생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7 14: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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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대로 업소 163곳 간판 개선사업 완료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시흥대로의 163개 업소 간판이 모두 교체돼 깨끗하고 질서 있는 거리의 모습이 갖춰졌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된 시흥대로 995m 구간내 건축물 27개동 163개 업소 간판 개선사업이 모두 완료됐다.

이에 따라 무질서하게 난립됐던 상가간판과 불법광고물이 철거되고 야간에 간판을 밝히는 전구도 기존 형광등 및 네온을 대신해 친환경 절전형 전구인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됐다.

문충실 구청장은 “간판은 거리의 얼굴이기 때문에 깨끗하고 아름답게 관리해야 한다”며 “간판개선사업이 동작구를 명품 도시로 변모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사당로 간판개선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현재 동작구 상징거리인 상도로에 위치한 290개 업소의 간판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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