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된 시흥대로 995m 구간내 건축물 27개동 163개 업소 간판 개선사업이 모두 완료됐다.
이에 따라 무질서하게 난립됐던 상가간판과 불법광고물이 철거되고 야간에 간판을 밝히는 전구도 기존 형광등 및 네온을 대신해 친환경 절전형 전구인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됐다.
문충실 구청장은 “간판은 거리의 얼굴이기 때문에 깨끗하고 아름답게 관리해야 한다”며 “간판개선사업이 동작구를 명품 도시로 변모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사당로 간판개선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현재 동작구 상징거리인 상도로에 위치한 290개 업소의 간판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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