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작공간 입주 예술가 모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7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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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아케이드 22일부터, 홍은센터 내달 6일부터 [시민일보] 서울시가 조성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창작공간’에서 2011년 한 해 동안 신당창작아케이드와 홍은예술창작센터에서 활동할 입주 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개관해 1주년을 맞은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는 제2기 입주 예술가를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내년 개관 예정인 ‘홍은예술창작센터’에서는 내달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

우선 ‘신당창작아케이드’의 모집 분야는 공예를 비롯한 예술 전반으로 순수창작분야(3~5인)에는 순수예술 창작자와 전시기획자 및 평론가가, 문화산업분야(5~7인 또는 단체)는 공예 작품의 시제품화를 통해 공예상품화 활동이 가능한 예술가가, 예술교육분야(3~5인 또는 단체)는 예술 활동과 더불어 시민 문화예술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 활동이 가능한 예술가가 지원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제2기 입주 예술가 공모는 예술가들에게 작업공간을 지원하는 입주 지원 뿐 아니라 작품 제작을 지원하는 ‘창작지원 연계형 입주공모’로 모든 입주 예술가에게 각 분야 활동을 위한 300만원의 지원비가 주어진다.

내년 2월 개관 예정인 ‘홍은예술창작센터’는 친환경 예술교육, 에코 디자인 상품 개발,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옥상 텃밭 조성, 친환경 제품 생산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 등 다양한 ‘친환경 예술 프로젝트’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와 관련, 센터의 제1기 입주 예술가 공모는 친환경, 생태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시각조형예술 전반, 전시기획 및 평론, 에코 디자인 및 상품 개발, 예술교육 프로그램(목공, 리폼, 도자) 운영 및 개발 등에 관심 있는 예술가와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추진단(02-3290-7073) 및 서울시창작공간 홈페이지(www.seoulartspace.or.kr)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문화재단 및 서울시창작공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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