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청해진국악관현악단<중앙초등학교> 수상 영예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04 16:22: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10 논산세계사물놀이 대축제 '초등부 으뜸상' [시민일보] 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김내학)가 2010논산세계사물놀이대축제에서 초등부 으뜸상을 수상했다.

논산세계사물놀이대축제 사무국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신명의 뿌리, 신명의 나눔, 신명의 누리’라는 타이틀로 예심을 통과한 초등부 9개 팀이 본선경연에서 열연을 펼친 결과 청해진국악관현악단사물놀이팀이 초등부 대회에서 으뜸상 및 지도교사(송삼섭)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는 트로피와 상금 1백만 원을 수상했다. 송삼섭 지도교사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국악을 사랑하고 국악꿈나무를 키우겠다는 마음으로 2005년 보길 동 초 예작 분교장‘청해진 소리터’로 시작해 왔다.

2010년 완도중앙초등학교‘청해진국악관현악단’을 조직,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늦은 저녁까지 지도하고 주말휴가 및 방학을 이용해 개인별, 파트별 연습을 통해 학생들의 연주능력을 향상시켜 왔다.

그 결과 제55회 호남예술제 국악부분 최고상, 제37회 전남 민속예술축전 우수상 수상, 대통령배 전국 전통문화경연대회 예선통과(본선 2010.11.7) 및 15회의 각종행사에 참여해‘청해의 얼’을 전파하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송 선생의 헌신적인 노력이 지역주민과 관청에 알려지자 장만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님, 김종식 완도군수님, 장재익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님의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완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