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0 다산콜센터 고객만족도 평가 '광진구' 최우수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4 16: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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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인센티브 [시민일보]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에 대한 25개 구청 이용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광진구가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0년 120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 결과, 광진구를 최우수구로 선정하고 사업비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자치구 대표전화를 120 다산콜센터로 통합한 ‘시ㆍ구 통합상담서비스 운영’과 관련해 자치구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시민고객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평가는 ▲통합상담서비스 운영 ▲전화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 ▲홍보활성화 분야 ▲특수공적 분야에서 7개 항목, 13개 지표로 이뤄졌다.

광진구는 120 다산콜센터 이용활성을 위해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홍보활동에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월 평균 800여건에 이르는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평가 결과 최우수구로 선정된 광진구의 뒤를 이어 중랑, 도봉구가 우수구로, 동대문, 성북, 서대문, 금천, 동작, 관악구가 모범구로 뽑혔다.

최우수구에는 2억원, 우수구는 1억원, 모범구에는 각각 5000만원씩 지원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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