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 근처 도봉구청서도 업무 본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4 14: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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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크센터 문열어, 공공거래委ㆍ예금보험公등 8개기관 직원 근무 [시민일보] 주1회 이상 정례적으로 주거지 인근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센터’가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도봉구청에서 문을 열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3일 이동진 구청장을 비롯해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이각범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층 광장에서 ‘스마트워크센터’ 개소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구청 6층에 마련된 ‘스마트워크센터’는 행정망이 연결된 공무원 좌석 20석과 민간인 개방용 좌석 4석 등 24석을 갖추고 있고 클라우딩컴퓨팅 등 첨단 IT 기술이 활용돼 본인 사무실과 동일한 근무환경이 제공된다.

또한 스마트워크센터에는 출입통제를 위한 혈관인식시스템ㆍ폐쇄회로 TV 등이 설치돼 있어 보안성도 강화됐다.

현재 구청 스마트워크센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예금보험공사 등 8개 기관의 직원들이 지정돼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워크센터는 2015년까지 전국 50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전체 공무원의 30%가 재택근무 형태로 업무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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