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 책 한권에 '쏙~'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4 13:5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한눈에 보이는 부동산' 발간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가 각종 부동산 정보가 담긴 책자를 제작, 구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각 동 주민센터 등에 비치했다.

구는 주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동산 중개 및 거래에 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각종 부동산 정보가 담긴 ‘한눈에 보이는 부동산’ 책자를 발간, 부동산중개업자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한편 각 동 주민센터 민원실과 자치회관 등에 비치해 홍보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278쪽으로 발간된 이 책은 ▲중구 현황 ▲부동산의 관리 ▲부동산중개 실무 ▲부동산개발 사업 ▲부동산 상식 ▲질의ㆍ회신 사례 등 모두 6개 장으로 이뤄져 있다.

책자는 부동산중개업 개설 등록과 이전신고, 휴ㆍ폐업 신고는 물론 부동산중개업법과 중개업 관련 신설제도 등 부동산중개업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으며, 부동산중개사무소 서비스의 획기적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와 매매계약서 검인, 토지거래계약 허가, 부동산 실명제, 외국인 토지취득 신고 등 부동산 실무에 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김영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부동산중개업 창업을 돕고 부동산중개업자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 책자를 만들었다”며 “이 책을 통해 부동산중개 서비스 질이 향상돼 건전한 부동산 중개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