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17일 전남 담양군 고서면 광주댐 인근 수로에서 폐사한 원앙 19마리를 부검한 결과, 위속에서 볍씨와 함께 '포스파미돈'이라는 유기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또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바이러스 및 세균 검사에서는 개체수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덧붙였다.
포스파미돈은 솔잎혹파리 방제에 쓰이는 고독성으로, 국내 농약 중 상위 2%에 해당하는 독성을 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같은 지역에서 폐사한 채 발견된 원앙 24마리에 대한 검사결과는 아직까지 도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댐 인근 지역에서는 최근 일주일 간격으로 원앙 43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돼 관계당국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