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씨 등 5명의 성매수 남성들은 지난 7월19일부터 8월15일까지 인터넷 모 채팅방에 게시된 '조건만남' 이라는 글을 통해 알게 된 A양(16)과 B양(16) 등 모두 2명의 청소년에게 10만∼15만원의 돈을 주고 각각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경찰은 A양과 B양, 공범 C양(16)에 대해서도 성매매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성매수 남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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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