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 현장민원실 내일 폐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3 1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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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무인민원발급기 2호선 2번출구로 옮겨 운영 [시민일보] 출ㆍ퇴근 직장인들의 증명발급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던 2호선 건대입구역 현장민원실이 5일부터 폐쇄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지난 1999년부터 운영돼 온 현장민원실이 최근 전자정부 실현으로 온라인 민원 발급이 가능해지고 무인민원발급기 설치가 확대되면서 그 기능이 점차 축소됨에 따라 현재 건대입구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현장민원실을 폐쇄한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민원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오후 9시까지만 운영돼 공휴일과 심야시간에 이용하기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현장민원실을 폐쇄하는 대신 현재 1번 출구에 설치돼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2번 출구(현 현장민원실 근처)로 이전 설치해 민원증명발급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

이 민원발급기는 역사 운영시간인 오전 5시부터 익을 2시까지 발급 가능하며, 공휴일과 심야시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현장민원실 폐쇄 후 무인민원발급기 이전 설치로 구민 편의 제공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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