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오늘 화재예방 캠페인 행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3 14: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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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 일원서 [시민일보] 동작구가 가을철 산불, 산악사고 방지 및 초겨울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4일 오후 보라매공원 정문 앞에서 176차 ‘안전점검의 날’ 시범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안전봉사대원, 통ㆍ반장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공원 정문부터 5ㆍ18 기념탑 구간을 돌며 거리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맞아 겨울철 화재 대비 안전문화운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전열기기 안전점검(퓨즈 및 누전 차단기)’, ‘전열기 플러그, 스위치 등의 접속점 파손여부 확인과 사고예방 조치’, ‘다중콘센트 사용으로 인한 화재예방’ 등을 리플릿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행사가 주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점검 캠페인이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안전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동 주민센터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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