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영광파출소 업무 개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02 16: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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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시민일보] 목포해양경찰서(총경 최재평)는 2일 영광 근해 해상치안 질서와 해상안전관리를 책임질 위한 영광파출소 개소식을 가졌다.

영광파출소는 지약 4개월간의 공사를 거처 990㎡대지에 연건평 214㎡규모의 2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되어 2일 영광군수, 영광원자력 본부장, 수협장 등 20여명의 초청인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개소했다.

영광파출소는 인근 도서를 잇는 여객선, 어선 등 1305척이 이용하는 교통, 레저, 어업의 요충지 및 휴가지인 가마미 해수욕장이 조성되어 해상치안 및 안전관리가 특히 요구되는 곳이다.

또한 영광원자력 발전소 등 중요 국가시설 보호를 위하여 해양경찰 파출소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오던 중 올해 7월 파출소 청사를 신축되어 법성, 낙월, 설도 3개 출장소를 관장하는 파출소로 새롭게 태어났다.

최재평 서장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파출소를 신설함으로서 국민과 더 가까이에서 질 높은 해상치안 서비스를 제공, 이 일대의 해상치안과 해상안전관리 및 해양환경보호는 물론 수난?구난 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 조치로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다”고 말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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