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 음성채팅업체 운영자, 임직원, 상담원인 이들은 2008년 1월3일부터 올해 9월30일까지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불특정 남성들에게 접근한 뒤 "서비스를 이용해도 전화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일반 여성회원들과 통화를 할 수 있고 조건 만남도 가능하다"며 060 전화를 걸도록 유인, 총 100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 이들은 인터넷채팅 외에 음란문자 발송 등 방법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060 전화를 건 수십만명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30초에 700원에 달하는 요금을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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