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식탁물가 잡기 팔걷어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2 13: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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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ㆍ공공요금등 대상… 월말까지 시행 물가모니터요원이 직접 현장 방문해 조사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농ㆍ수ㆍ축산물을 포함한 생필품 품목 등 물가잡기에 나서고 있다.

구는 10월부터 생필품 판매업소, 식당 등 10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농ㆍ수ㆍ축산물을 포함한 생필품 품목 및 공공요금, 외식비 등 49개 품목에 대한 물가를 점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가모니터요원이 업소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이며, 오는 30일까지 시행된다.

구는 조사 결과 나온 생필품, 외식비, 기타 서비스 업종의 평균가격을 구 홈페이지에 개시, 소비자의 합리적ㆍ선택적 구매를 유도할 방침이다.

공개내용은 생필품, 공공요금, 외식비, 기타서비스 등 4개 분야 79개 품목이며, 이달 5일과 12월6일 총 2회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문충실 구청장은 1일 지역내에 소재한 신노량진시장, 신대방역사, 성대시장 등 5곳의 재래시장을 방문, 시설물 안전점검 및 물가관리에 나섰다.

문 구청장은 “실제로 방문해보니 시장 노후화가 심각해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며 “특별재해기금 등을 활용해서라도 시장을 보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문충실 동작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1일 신노량진시장, 신대방역사 등 지역내 재래시장 5곳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점검 및 물가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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