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는 10일부터 e쇼핑몰 무료 창업교육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1 16: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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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가 인터넷쇼핑몰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무위주의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온라인시장 진입부터 쇼핑몰의 운영 노하우까지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인터넷 쇼핑몰 창업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10~11일, 16~17일 두 차례에 걸쳐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되며 교육생은 하루 200명으로 제한된다.

1일차에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이해와 창업 준비 ▲쇼핑몰 창업 방법 및 홍보ㆍ마케팅 전략 등 쇼핑몰 창업 기초에 대해 진행되며, 2일차에는 ▲전자상거래법 ▲상품 사진 촬영과 디자인 전략 분석 등 실제 쇼핑몰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이틀 중 하루만 참여도 가능하며, 신청은 2일부터 시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http://ecc.seoul.go.kr)에서 1, 2차 동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소셜커머스, 모바일쇼핑 등 다양한 형태의 전자상거래가 등장하면서 성공가능성 높은 사업분야로 자리 잡았으며 창업초기 비용이 비교적 적게 소요도는 인터넷 쇼핑몰은 1인 기업의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며 “전자상거래의 건전한 발전과 자질 있는 인터넷쇼핑몰 운영자 배출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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