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국립서울과학관 유치 총력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1 16: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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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서명운동 전개, ""창동운동장이 최적의 위치" [시민일보] 도봉구가 국립서울과학관을 창동운동장에 유치하기 위해 구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는 국립서울과학관을 동북권 교통의 중심지인 창동지역에 유치, 창동 복합공연장 등과 같은 문화예술 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해 강남ㆍ북 균형발전을 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범구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6일 현재 5만여명의 구민이 서명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에 따르면 국립서울과학관 부지인 창동운동장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연결돼 경기 북부권(의정부, 동두천, 양주)과 서울 강북권(노원, 강북, 중랑, 성북, 동대문)을 아우르는 동북부의 교통 요충지이며,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의 진출입이 가능한 지역으로 접근성과 편의성 등이 두루 뛰어난 지역이다.

또한 도봉구의회는 지난 10월 국립서울과학관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난 21일에는 도봉구의회 의원들이 교육과학기술부를 방문, 38만 도봉구민의 염원을 전달하고 도봉구가 과학관 유치에 최적지임을 강조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창동은 예로부터 교통의 요충지로 도봉구 인근 100만여명의 주민 뿐 아니라 경기 동북권지역의 240만 주민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라며 “서울시의 ‘동북권 창동상계지역 전략적 종합개발계획’내 장소로서 미래형 서비스산업센터 등 과학과 문화를 원스톱으로 향유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라고 거듭 강조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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