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서 G20 손님맞이 대청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1 16: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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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ㆍ공무원 5만명 도시환경정리 맞손 [시민일보] 서울시는 1일 G20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서울 전역 시민·공무원·유관기관 등 5만여 명이 참여하는 가을 대청소를 실시한다.

시는 이날 오전 7~8시 강남구, 중구, 종로구 3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시장단이 모두 참여하는 합동시범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코엑스에서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1800여명의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한다. 이들은 삼성역과 선릉역 주위에서 G20 행사장 주변 환경정리 점검과 청소활동 등에 참여한다.

이 밖에 시는 G20 정상회의 개최기간에 서울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로 유지하기 위해 1~14일 단계별로 환경정리를 추진한다.

우선 1단계로 1일 오전 7~8시 서울시 25개 전역에서 시범대청소를 시작으로 8일까지 도로 관련시설물 정비와 취약지역 청소를 마무리하고, 도로의 쓰레기 제거 및 물청소 등을 실시한다.

2단계로 25개 자치구는 9~14일 동안에 청결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에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서울의 도시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고 '시민이 행복한 서울,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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