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나교육감 부인과 시 교육청 국장, 과장 부인 등은 지난 28일 인천 남동구 소재 모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뒤 30만원 가량의 식대를 시 교육청 예산인 업무추진비로 지출을 한 정황을 잡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해당 음식점에서 관련 영수증을 넘겨받고 시 교육청 업무추진비 규정 등 선거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선관위는 또 이 자리에서 나 교육감 부인이 당선 사례 발언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나교육감 부인과 시 교육청 국장, 과장 부인 등이 지난 28일 모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뒤 시 교육청 예산으로 계산했다는 첩보를 받고 관련 영수증 등을 확보했다"며 "업무추진비 규정 검토 등 식사제공 등의 선거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 교육청 관계자는 "여성 간부 공무원과 시 교육청 간부급 공무원 부인들의 간담회 자리였다"면서 "오늘 시 교육청 직원이 선관위에 다녀와 업무 추진비 사용 경위를 설명하고 왔으며 저녁식사 자리에서 당선 사례 발언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교육감 부인과 시 교육청 국장, 과장 부인 등은 지난 28일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한 뒤 모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