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장학금 내달 2300만원 푼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1 14: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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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가정형편 어려운 청소년 대상 [시민일보] 중랑구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중화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찬호)는 지난 27일 중화2동 2층 회의실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무 장학사업 발대식’을 개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올해 2월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는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2300만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으며 오는 12월 첫 꿈나무 장학생이 선발돼 장학금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중화2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장학사업 발대식을 통해 많은 분들이 꿈나무 장학사업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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