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낮부터 포근…일교차 커 '감기 주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30 00:25: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말인 30일 한동안 이어졌던 한파가 물러나고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9일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동해안지방은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12도, 제주 12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17도 등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전해상과 동해전해상에서 1.5~5.0m로 높게 일다가 남해서부전해상과 제주도앞바다는 점차 낮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하겠다"며 "내일 아침에 복사냉각으로 산간지방과 내륙 일부지방의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여 야외활동하는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