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 연말까지 수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28 18:34: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진군, 도암면 항촌마을등 4800여곳 대상 [시민일보] 2010년산 공공비축용 쌀 매입이 27일 전남 강진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전국의 4800여곳에서 실시된다.

강진군은 올해 공공비축미 수매물량을 산물 벼 2만8481포대/40kg, 포대 벼 17만9939포대/40kg 등 총 20만8420포대/40kg로 확정하고 도암면 항촌 마을 농협창고를 시작으로 11개 읍면에서 57회에 걸쳐 수매한다.

매입 가격은 우선지급금 형태로 특등 4만6480원/40kg, 1등 4만5000원/40kg, 2등 4만3000원/40kg, 3등 3만8270원/40kg을 지급한 후 2011년1월 중에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적용해 사후 정산한다.

이와 관련, 군에서는 농가가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수분은 13%~15%로 건조하고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조제를 철저히 하는 등 품질관리를 통해 상위등급을 받아 농가의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하고 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전국적으로 물벼 형태로 6만 톤을 오는 11월6일까지 매입한다. 건조 벼 형태로는 12월1일까지 28만톤 등 총 43만톤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