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포 해수ㆍ녹차탕 시설 보수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25 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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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내일까지 임시 휴장 [시민일보]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율포 해수·녹차탕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새 단장을 위해 임시 휴장한다.

군에 따르면 “해수·녹차탕을 찾는 입욕객의 다양한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고 깨끗한 시설 정비로 성수기인 겨울철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시설 개ㆍ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이 기간 동안에도 보성을 찾으면 율포 솔밭해변 인근에 보성다비치 콘도가 운영하는 해수ㆍ녹차탕이 있어 해수ㆍ녹차욕을 즐길 수 있다.

율포 해수ㆍ녹차탕은 지난 1998년 개장한 이래 지하 120m의 암반층에서 끌어올린 해수와 피부미용 및 건강에 좋은 보성 녹차를 테마로 한 체류형 관광 레저 타운으로써 보성관광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 보성차밭과 율포솔밭해변, 제암산 휴양림 등의 관광지가 있어 사계절 입욕객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지자체의 경영수익 사업 성공 모델로서 전국의 지자체의 선진지 견학 장소로도 각광을 받았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율포 해수·녹차탕은 개장한 이래 지난해까지 242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며 “이번 개보수를 계기로 친절한 서비스와 최상의 시설로 고객이 만족하는 해수 녹차탕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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