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근 의원 곧 소환 검토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21 16: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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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5000만원 수수 혐의' 측근 수사 검찰이 한나라당 장광근 의원의 측근들을 수사 중이다. 건설업체로부터 불법 정치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 때문이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태철)는 20일 건설회사 대표 등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불법 후원금을 받아 사용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장 의원의 측근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 동대문구의 한 건설회사 대표 등 후원자들이 보좌관 고모씨와 회계책임자 명의의 계좌로 매월 수십만원씩 입금한 돈을 건네받는 등 약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19일 고씨를 불러 조사했다. 장 의원을 소환해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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