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태철)는 20일 건설회사 대표 등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불법 후원금을 받아 사용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장 의원의 측근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 동대문구의 한 건설회사 대표 등 후원자들이 보좌관 고모씨와 회계책임자 명의의 계좌로 매월 수십만원씩 입금한 돈을 건네받는 등 약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19일 고씨를 불러 조사했다. 장 의원을 소환해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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