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고금 연륙교 2017년 완공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21 15: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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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연장 4.24km, 해상교량 1.30km…총 680억 투입 [시민일보] 완도 신지에서 고금을 연결하는 연륙교 가설사업이 오는 201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본 사업은 2007년 11월 신지-고금 도로건설공사 기본계획에 반영돼 2009년 6월 코오롱건설이 적격자로 선정돼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다.

신지-고금 연륙교공사는 총연장 4.24㎞에 해상교량은 1.30㎞이며 사업비는 680억 원(보상비 미포함)이 투입된다.

완도군은 실시설계가 끝나는 오는 12월 중 공사가 착공되면 2017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발주기관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사업추진에 차질 없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신지~고금 연륙교가 완공되면 고금은 사통팔달 완도 동부 권 교통의 요충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완도군은 2005년 완도~신지 간 대교를, 2007년, 강진군마량과 고금면 간 연륙대교를 완공했다. 이와 같이 완도 본섬과 연육·연도교가 개설됨에 따라 섬 주민들이 그동안 겪어 왔던 각종 불편한 섬 생활이 한층 나아져 섬 지역이 이제는 관광지로 변모 하는 등 이와 연계한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완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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