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30분께 목포 M병원 뒷길(체육공원 아랫길) 호박밭 사이 배수로에서 여대생 조모씨(22)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조씨는 전날 밤 11시20분께 언니(24)에게 '공원길로 귀가한다'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남긴 뒤 연락이 끊겼다. 조씨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이었다.
경찰은 미귀가 신고접수 후 조씨의 이동경로를 따라 폐쇄회로(CC)-TV 설치 여부를 확인하던 중 피해자의 검정색 상의를 발견하고는 수색작업 끝에 사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조씨의 바지가 벗겨지고 목에 졸린 흔적이 남겨져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살해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목격자 탐문수사 등을 벌이고 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