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부정부패 사전차단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17 16: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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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렴실천 교육 실시 [시민일보]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공무원 청렴실천 및 공직기강 확립에 총력을 다 하기 위해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설, 세무, 해양수산 등 직렬별 26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수산산업과 관련한 비리로 인해 공직자들의 이미지가 실추돼, 부정과 부패에 물든 공무원이 더 이상 없도록 하고 지역발전과 조직화합의 큰 틀 속에서 공직자가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교육이라고 밝혔다.

완도군은 민선5기 반부패 청렴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 7월 ‘청렴실천 원년의 해’를 선포한 바 있다. 비리 적발 자 및 불성실 공무원에 대해서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등 강력한 제재를 통해 공직사회에서 철저히 배제해 나간다는 것, 또 부조리신고 포상금제 및 민원인 모니터링 제를 운영하고, 암행 감찰활동 강화 등으로 부정부패를 사전에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교육에서 김영안 부 군수는 “앞으로 군이 새롭게 변화되고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기강확립과 청렴실천의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면서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사항이므로 청렴의무를 실천하여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각종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여 비리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해 반부패?청렴실천 보고회를 지속적으로 갖는 등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완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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