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의원은 지난 6.2지방선거의 동대문 지역구 출마자와 당직자 등에게서 사무실 운영비 등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일 제3자를 통해 김 전 의원에게 2000만원의 현금을 건넨 혐의로 동대문구 구의원 출마자 정모씨(55)를 구속했다.
또 동대문구 구의원 후보 이모씨로부터 각각 3000만원과 28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김 전 의원의 측근인 박승구(45) 동대문구의회 부의장과 김 전 의원실 사무국장 최모씨(68)를 구속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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