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前의원 영장 청구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14 16: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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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천헌금' 의혹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태철)는 14일 지방선거 출마자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김희선 전 의원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6.2지방선거의 동대문 지역구 출마자와 당직자 등에게서 사무실 운영비 등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일 제3자를 통해 김 전 의원에게 2000만원의 현금을 건넨 혐의로 동대문구 구의원 출마자 정모씨(55)를 구속했다.

또 동대문구 구의원 후보 이모씨로부터 각각 3000만원과 28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김 전 의원의 측근인 박승구(45) 동대문구의회 부의장과 김 전 의원실 사무국장 최모씨(68)를 구속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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