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부수고 내비훔친 60대 입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12 15: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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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12일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파손하고 들어가 네비게이션 등을 훔친 A씨(62)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11시40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B씨(30)의 차량에서 네비게이션 등을 훔치는 방법으로 4차례에 걸쳐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A씨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또 인천 부평경찰서는 12일 빈집 화장실 창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C씨(24)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 등은 지난달 13일 오후 3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주택에 침입해 혐금 50만 원과 귀금속 2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 남부경찰서도 12일 지인의 주거지에 청소를 도와주겠다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D씨(42·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D씨는 지난달 5일 오후 4시께 인천 남구의 E씨(46·여)의 거주지에 아무도 없는 사이 청소를 도와주겠다고 들어가 금목걸이 등 9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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