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든든학자금'은 11만7168명(32.1%)이며,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은 24만7388명(67.9%)이었다.
우선 성별로는 여성이 18만1743명, 남성이 15만817명이었으며, '든든학자금'도 여성(6만3909명)이 남성(5만3259명)보다 많았다.
총 대출금액은 1조2877억 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2학기 3만3086명(1조2014억 원) 보다 10%(3만3086명)가 증가한 수치다. 총 대출 중 든든학자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1학기 28.6%보다 3.5%p가 증가했으며 소득분위별로는 2분위 대출자(2만4226명, 21%)가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인천 제외)이 6만729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서울 6만3989명, 부산 2만9722명, 전남 2만4382명 등이었다. 하지만 서울지역은 전체 학생 수 대비 대출비율이 낮았다.
설립구분별로 살펴보면, 사립대 29만1467명으로 국공립 4만1093명(국립대 3만6807명, 공립대 4286명)에 비해 7배 가량 많이 이용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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