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사진전 내달까지 개최…신안군 증도 소금박물관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06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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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문화재청과 신안군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10년 문화재활용우수사업 “즐거운 生生소금밭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로 염전사진전(사진)이 열렸다.

갯벌과 염전, 그리고 그 위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사진전 '자연의 선물, 소금이 온다'는 증도 소금박물관 전시실에서 11월 30일까지 열리게 된다.

갯벌, 염전 전문가이며 어촌생활을 연구하는 전남발전연구원의 김 준 박사가 지난 10년 동안 전국의 염전과 갯벌을 다니며 촬영한 사진들이 선보이게 되며, 이번 사진전은 2010년 국제소금박람회가 열리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전시된다.

지난 2008년부터 계속된 문화재활용우수사업은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사업으로 문화재청과 신안군의 지원을 받아 증도 태평염전(등록문화재 제360호)과 석조소금창고(등록문화재 제361호)를 무대로 한 염전체험프로그램을 태평염전이 운영해 오고 있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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