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상 치안현장 점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06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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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강인 해양경찰청장 [시민일보] 모강인 해양경찰청장은 6~7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서해해상 치안현장 점검에 나선다.

모 청장은 첫날인 6일은 서해지방해경청을 방문, 이주성 청장 접견 후 업무현황 및 해상치안 상황을 살펴보고 대회의실에서 업무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는 등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목포해경서로 이동해 북항파출소를 방문, “연안해역 안전사고 발생 시 국민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구조하여 안전을 지키고, 그러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비상훈련이 잘되어 있어야 한다”며 준비된 해양경찰을 강조했다.

또, 전용부두로 이동해 대형경비함 방문, 함 현황을 청취하고 “최 일선의 현장에서 불철주야로 근무하며 해양주권수호와 해양안전관리의 주역으로 맡은바 역할을 다하는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공정하고 믿음직한 선진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7일에는 완도해경서로 이동해 완도파출소와 전용부두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기로 했으며, 오후에는 진도 VTS(해상교통관제센터)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달 8일 제11대 해양경찰청장으로 취임한 모강인 청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1983년 간부후보 32기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서울 서부경찰서장, 경찰청 정보 3과장, 인천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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