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日 시모네세키 뱃길 12월 개통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03 16: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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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입국 개시시간ㆍ입출국 수속부스 추가설치등 논의 전남 광양과 일본 시모네세키간 뱃길이 12월 열릴 전망이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 광양시, 광양경제청, 컨부두공단, (주)광양훼리 등 공동방문단이 지난 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시모노세키시를 방문, 시장 면담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12월 정식 취항을 공식 발표했다.

방문단은 시모노세키 시장과 면담에서 원활한 입출국 수속을 위해 입국 개시시간 조정, 입출국 수속 부스 추가설치, 선박 접안시 주 화물인 컨테이너 입출고에 지장이 없도록 충분한 공간 확보 등을 건의했고 이에 대해 시모노세키 시장은 한국측 카페리 취항 전까지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방문단은 시모노세키시 회의실에서 시모노세키시장 등 간부진 11명, 일본측 기자단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모노세키간 카페리 항로 개설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진 전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이번 방문에서 일본 당국 의지를 확인하고 여러가지 당면 문제점들을 해결했다”며 “12월 취항에 지장이 없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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