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구리 2곳서 화재 발생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03 15: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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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2일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소재한 공장과 인창동 소재 건물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5시15분경 경기 구리시 수택동에 있는 문구류와 장난감 보관 창고에서 불이 발생해 구리소방서에서 출동, 6시57분경 진화해 1시간4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창고 1동 및 컨테이너 박스 등 (371㎡) 전소됐으며 9,595만원 규모(추정)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또 오전 9시44분경 인창동 모 고물상에서 전기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발생해 건물 (99㎡) 옷, 가전제품, 재활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관이 출동해 10시8분경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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