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사례관리사업 업무협약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30 1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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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시민일보] 목포시와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가 30일 목포시장실에서 위기가구에 대한 사례관리사업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위해‘목포사랑 아이사랑’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목포시가 결손빈곤가정아동을 신속하게 발굴하여 관리를 위한 행정적 지원 및 의뢰를 하게 되면 어린이 재단에서는 신속한 심사와 지원유무를 결정하여 의료비(수술 및 치료비), 주거안정자금(주거 개?보수 및 전세자금), 생활안정자금(생활비), 인재양성자금(학업, 예능, 체육, 기능분야) 등을 지원하게 된다.

위기 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목포시와 어린이 재단은 세부 협력을 위한 정기적인 소통(반기 1회)의 기회를 갖게 됐으며 지역사회 내 금전, 물적 개발 및 연계 추천을 위한 제반사항을 협력하여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 및 뜻밖의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빈곤아동, 18세미만 및 가족)이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 받음으로써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여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정종득 목포시장과 김유성 전남지역 본부장은 목포시에 거주하는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위기가구의 위기해결 능력향상과 자립을 목적으로 하는 사례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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