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경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목포 시내에서 노숙 생활을 하면서 심야 시간에 주택 밀집 지역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문을 열고 현금 등을 절취하여 생활비로 사용하는 등 총 8회에 걸쳐 약 300여만원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김씨가 6개월 동안 수십 대의 차량을 상대로 범행을 했다고 진술하고 있어 추가 피해 차량에 대해 확인 중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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