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내년 국비 1305억 확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29 15: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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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등 주요 현안사업 조기완공 탄력 [시민일보] 내년도 정부예산안 가운데 목포시의 국비 예산 확보액은 목포대교 등 48개 사업 1,305억원으로 기획재정부에서 확정되어 지역 현안에 사업 조기 완공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는 정종득 목포시장이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여 얻어낸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목포시에 따르면 내년도 국비 지원 사업 중 주요 SOC 사업으로 목포대교 500억원, 목포신항 개발 145억원, 북항개발 143억원, 대양일반산업단지 100억원이 확정되어 당초 반영액 733억원 보다 155억원이 증액되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노벨평화상기념관건립 30억원, 삼학도복원화사업 25억원, 세라믹원료산업생산기반구축 20억원, 갓바위 문화타운 관광지조성 25억원, 생활폐기물전처리사업 66억원 등을 확보 했다.

정 시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국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더 많은 지역현안 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총력을 경주해 인구 100만의 서남권 광역도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정 시장은 취임이 후 지금까지 국?도비 유치액은 확정된 내년 정부 예산안을 포함하면 총 7,390억원으로 목포가 동북아의 해양?관광?물류 중심도시, 복지?교육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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