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주택조사원등 211명…완도군, 사전교육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29 15:46: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완도군(군수 김종식)에서는 지난 28, 29일 2일 동안 2010 인구주택 총 조사에 따른 관리자 및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리자 및 조사원으로 모집된 211명이 참석했다. 조사원의 대부분은 평소 세대별 현황을 잘 알고 있는 가정주부들로 구성됐다.

전수 및 표본조사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에서는 인구주택 총 조사의 이해, 각종 지침 및 현장 사례 대응방안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 졌다.

인구주택 총 조사는 우리나라의 모든 인구와 주택의 총수는 물론, 개별특성까지 파악해 각종 사회 발전계획의 수립 및 평가와 학술 연구, 민간부분의 경영계획 수립 등에 활용되며 5년 주기로 조사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10일 동안은 인터넷조사를 실시하며, 인터넷 조사 미 응답 가구에 대하여는 본 조사 기간인 11월1일부터 15일간에 걸쳐 조사원이 직접방문 면접조사를 하게 된다.

교육에 참석한 김영안 부군수는 “인구주택 총 조사는 국가정책수립과 지역개발 계획의 근간이 되는 자료로 활용되므로 신뢰할 수 있는 통계조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조사원 각자가 책임감을 갖고 조사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조사에 필요한 충분한 사전안내와 친절한 조사로 개개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완도=정찬남 기자 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