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 첫 서리…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24 14: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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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 지속될 듯 24일 전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륙지방과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뚝 떨어졌다.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은 3.8도까지 떨어졌다. 서울은 11.9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졌다. 이는 평년보다 1~4도 낮은 수치다.

또 설악산 중청봉에서는 이날 첫 서리가 관측됐다. 지난해보다 11일이나 빠른 것이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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