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령·연평등 3개 항로 '풍랑주의보' 여객선운항 통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23 1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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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3일 서해상에 이틀째 내려진 기상특보로 인천여안여객선 운항이 일부 통제돼 귀성·귀경객들의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 중부 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어 인천~백령과 인천~연평, 진리~울도 등 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현재 서해 중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며 "초속 12~16m의 바람이 불고 2~4m 높이의 파도가 일고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날 오후부터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재한 뒤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운항 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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