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충치 생겼다"" 병원서 난동부린 60대 입건 "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23 16: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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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3일 교통사고로 충치가 생겼다며 병원에서 난동을 부린 이 모(64)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2일 오전 8시30분께 수원시 원천동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교통사고로 생긴 충치를 왜 치료하지 않느냐"며 병원 컴퓨터를 부수는 등 1시간여 동안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이씨는 3주 전 가벼운 접촉사고로 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해도 된다는 담당의의 말에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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