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22일 다세대 주택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수억원을 훔친 A(38)씨를 금품절취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달아난 공범 3명을 쫓고 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양천구와 송파구 일대를 돌며 모두 88가구에서 2억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다세대 주택 고층 부분은 방범창이 설치된 경우가 적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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