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예산 확보위해 '동분서주'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9 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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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환 해남군수 중앙부처 돌며 적극 지원요청 [시민일보] 해남군이 내년도 국비를 비롯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7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환경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주요부처를 방문, 2011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과 해남천 노후옹벽 개량 등 특별교부세 신청 사업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달여 만에 다시 중앙부처 방문에 나선 박철환 군수는 7일 이만의 환경부 장관을 직접 면담하고, 화원 하수종말처리장 설치 및 하수관거 정비 사업 등 5개 신규 사업과 해남읍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 6개 계속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집중 건의했다.

또 8일에는 행정안전부를 방문, 해남천 노후 옹벽개량과 웅진빌라~해리 교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안동천 정비공사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실과소장 주관 하에 중앙부처와 도의 담당부서를 수차례 방문하고 주요사업의 경우 군수와 부군수가 직접 방문해 국도 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전략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녹색미로공원 조성 등 270여억원의 2011년도 국비를 확보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정부안이 국회로 제출되기 전까지 건의내용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해남군은 “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될 국도 비 지원사업의 확보에 발로 뛰는 것은 물론 시책 발굴 등 다각도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정부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을 통해 예산확보에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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