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 자가관리교실 개강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07 15:57: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남군, 합병증 예방법 교육 [시민일보] 해남군(군수 박철환)에서 당뇨환자 자가관리를 위한 당뇨교실을 개최한다.

해남군에 따르면 9월7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오전9시부터 12시까지 심ㆍ뇌혈관질환 등록관리 중인 당뇨환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환자 자가관리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행태의 문제가 있는 당뇨환자의 개인별 식습관 등을 집중관리 함으로써 신장질환, 뇌졸중 등 합병증을 사전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증진하고자 당뇨환자 순환운동, 합병증 예방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마련한다.

당뇨교실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검사, 체지방분석 등 사전 검사를 실시하고,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과 연계해 당뇨식이 및 시식회 등 개인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해남군은 당뇨환자를 위해 분기 1회 가정방문 및 상담을 비롯해 혈당체크 등을 통해 주민들이 중증 합병증으로 고통 받는 일 없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당뇨합병증을 예방 관리하기 위해 내혈압.내혈당알기운동사업의 일환으로 30세 이상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와 단체나 직장,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혈압, 혈당측정과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