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휴일, 전국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03 15: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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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남부내륙 일부지방에서는 오후나 저녁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3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2.5m로 점차 높아지고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3일 오전 5시부터 4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및 경기서해안, 충남서해안, 전라남북도 5~40㎜,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중부지방(경기북부 및 서해안 제외), 경상남북도, 제주도산간 5~20㎜, 서해5도 30~80㎜ 등이다.

5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오후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2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9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10~30㎜다.

기상청 관계자는 "토요일은 낮에 기온이 올라 무더운 날씨가 되겠으며 일요일은 오후에 비로 인해 야외활동에 지장이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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