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천경찰서는 서천군 한산면 일원에서 낙뢰방지용 연동전선을 훔친 A씨(46) 등 4명을 31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지난 14일 서천군 한산면에서 전선을 끊어 화물차량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모두 4회에 걸쳐 4256m, 시가 500여만 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현장 동료 직원으로 전선을 절취해 팔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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