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매일 관련 공무원과 공공근로 인원 30여명, 지게차등 각종 기기를 동원해 70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한데 이어 26일 목포시청 직원 300여명이 투입된 가운데 영산강 하구언 입구 ~ 문화예술회관 구간 바닷가 구간에서 추가로 300여톤의 쓰레기를 더 수거했다고 밝혔다.
목포시 관계자는 매년 여름철 호우로 영산호를 통해 목포 앞바다로 밀려든 각종 수초 및 목재류 등 제거에 목포시에서 애를 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주요행사, 축제, f1대회 등 행사를 대비해서 목포 앞바다가 더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시는 지난 7월에 내린 집중 호우시에도 영산강 상류지역에서 밀려든 쓰레기 1000여톤을 제거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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