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찜질방 천장 무너져…잠 자던 40대 1명만 부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29 15:31: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7일 오후 9시20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한 불가마 사우나 찜질방 천장이 무너져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잠을 자던 A씨(40)는 미쳐 대피하지 못하고 무너진 천장에 깔려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사고는 6층 불가마 사우나 찜질방 천정 내부온도와 외부온도 차이가 심해 결로현상이 일어나면서 물기를 머금은 천장이 무게를 못이겨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불가마 사우나 찜질방의 천장 절반이 무너졌다.

경찰은 찜질방 업주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