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끔 비…더위는 수그러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25 15: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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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부지방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에 동반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으나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가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 남부지방은 오후나 밤에 대기불안정에 의해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지방은 낮까지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제주 33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25일 오전 5시부터 26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중북부 및 산지, 서해5도 40~100㎜(많은 곳 서해5도, 경기서해안과 북부 150㎜ 이상), 충청남북도북부, 강원영서남부, 강원도영동 20~70㎜, 충청남북도(북부제외), 남부지방, 울릉도·독도, 제주도 5~40㎜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경기서해안과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특히 오늘 밤과 내일 오전사이에 중부지방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덧붙였다.

26일 중부지방은 서해상에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가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고 남부지방은 오후에 대기불안정에 의해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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